갈림길에 선 선교
Crossroad Challenges
2011년 국제 리더스 컨설테이션의 가장 큰 주제는 “갈림길에 선 선교 Crossroad Challenge” 였습니다.
변화하는 선교적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당시 폴 벤더 사무엘 국제 총재가 제시한 방향성은
목적의 명료성, 교회에게 힘 실어주기, 선교적 공동체, 제자도, 파트너십이었습니다.
Crossroad Challenges
2011년 국제 리더스 컨설테이션의 가장 큰 주제는 “갈림길에 선 선교 Crossroad Challenge” 였습니다.
변화하는 선교적 상황에 대처하기 위해서 당시 폴 벤더 사무엘 국제 총재가 제시한 방향성은
목적의 명료성, 교회에게 힘 실어주기, 선교적 공동체, 제자도, 파트너십이었습니다.
2023-2024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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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인터서브 파트너 현황
(2024.03 기준)
파트너(장기 선교사)
온트랙(단기 선교사)
뉴질랜드 1명, 네팔 2명, 인도 1명, 베트남 2명
올해 3월, 인터서브 선교사와 펠로우가 모인 공청회가 열렸습니다. 공청회에서는 조샘 대표의 지난 8년의 사역 리뷰와 공갈렙 차기 대표 나눔이 있었습니다. 두 세션 이후 진행된 소그룹에서 나온 의견들을 정리해 보았습니다.
2022년부터 시작된 펠로우 성장에 주목하며 감사했습니다. 이제 파트너와 펠로우 각자의 영역에 하나님의 선교를 함께 이루는 모델을 만들 숙제가 있습니다.
워드 클라우드의 ‘지역교회’는 한국교회와 현지교회를 통칭한 것입니다.
한국교회와 선교지 현지교회를 선교적으로 돕고 동역하는 선교적 교회 운동에 대한 긍정적으로 평가됩니다.
Life As Mission과 총체적 선교를 교육훈련, 사역에 적용하는 방향성에 긍정적 평가 되었습니다. 그러나, 타문화 선교의 방향성이 약화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 또한 있었습니다.
• 그 외 거버넌스와 차기대표, 선한 영향력
최근 2년 펠로우의 숫자가 늘어나면서 파트너와의 유기적인 관계 형성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많이 나왔습니다. 서로를 알아가며 사역과 정체성을 공유하는 단계까지 이어지는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본부와 필드 파트너의 양방향 소통은 해마다 나오는 요청입니다. 필드의 필요나 보안 상황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오는 소통의 어려움이 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차기대표의 파트너 필드 방문이 계획되어 이미 시행 중입니다.
‘모든 교회의 종’ 인터서브. 우리의 동반자는 한국 교회 뿐만 아니라 해외 디아스포라 교회와 현지 교회도 포함됩니다. 현지 교회 파트너십을 강화하도록 돕는 것을 지속, 강화하려 합니다.
• 그 외 타문화 선교, 차기 대표, 국내 팀과 미래 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