텐트메이커 스탠다드 Tentmaker Standard TENS, 텐트메이킹 선교의 기준
"직업은 선교를 위한 효과적인 수단과 도구일 뿐일까?"
1852년, 당시 영국 국교회에서 목사 안수는 물론 선교사 파송도 받을 수 없었던 여성 싱글 선교사를 파송하면서 인터서브 선교회는 시작되었습니다. 싱글 여성 교사와 의료 선교사로 시작하여, 172년 동안 다양한 직업에서 텐트메이킹 선교의 유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텐트메이커 스탠다드'는 직업의 영역에서의 선교를 총체적 선교 신학에 기반하여 배우는 인터서브코리아의 텐트메이킹 선교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텐트메이킹/텐트메이커] 타문화 지향성을 가지고 직업의 영역에서 삶의 전인적 변화를 가져오는 복음을 전하는 사역 및 선교사를 지칭하는 선교학 용어. 바울이 장막짓는 일을 했던 성경의 기록에 기인한다.
• 대상: 인터서브 파트너&캔디데이트, 펠로우, 텐트메이킹 선교관심자 • 일시: 2024. 9.26~10.24. 목요일 8~10pm(3주차 10.11 금요일) • 비용: 3만원(파트너&캔디데이트 무료) • 입금: KEB하나은행 079-040-000-3287 인터서브(BAM) • 문의: vijay@kakao.com • 신청: https://forms.gle/MfWGmC27PR4WR6Zx9
<강의 주제와 강사> 1주차(발제: 뷔제이- 인터서브 BAM 담당) 텐트메이킹의 다양한 정의와 성경적 배경
2주차(발제: 조샘- 인터서브 전 대표) 자본주의와 일터신학 그리고 텐트메이킹
3주차(발제: 공갈렙- 인터서브 대표) 텐트메이킹의 신학적 기반, 총체적 선교 이해
4주차(발제: 김여름- 인터서브 텐트메이커 선교사) 현장 텐트메이커의 구분과 도전
5주차(발제: 장영배- 인터서브 텐트메이커 선교사, 류정혜- 인터서브펠로우, 경영학교수) What’s next?- 텐트메이커가 되기 위한 다음 단계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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