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직업과 전문성이 어떻게 선교적 삶으로 이어질 수 있을까요? 또 사회의 가치와 인식이 너무나도 빠르게 변해가는 지금, 우리의 선교 전략과 선교적 삶의 모습에 어떤 변화가 필요할까요?
A국에서 5년째 텐트메이커로 살아가고 있는 이믿음, 김사랑 선교사님의 이야기가 우리에게 그 힌트를 줍니다. A국의 의료현장에서 그들과 함께 일하면 살아가는 두 분의 이야기를 들어보길 원하시는 분은 1월 19일 미션앤라이브에서 함께 해주세요.
⛺️Tentmaker, A국에서 삶을 이어쓰다.✒️ 주 제 : 텐트메이커로서의 선교 일 시 : 2023년 1월 19일(목) 저녁 8-10시 장 소 : 미금역 인터서브 사무실(선착순 5분) ZOOM 실시간 라이브 참가비 : 온라인 5,000원/ 오프라인 10,000원 참가링크: https://forms.gle/3efVpozkAZA68v9U7 문 의 : promotion.isk@gmail.com
강사 소개
-------- * 텐트메이킹: 창의적 접근 지역에서 예수의 복음을 전화기 위한 성육적신적 선교 전략으입니다. 일터에서 성실과 정의로움 그리고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모든 활동을 통해 그리스도를 증거합니다. *텐트메이커: 텐트메이커는 타문화권의 일터에서 사람들과 함께 일하고 일상을 공유하며 삶의 전 영역에 변화를 가져오는 복음을 나누는 사람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