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난히 맑고 화창한 날씨 주심에 주님께 감사드리며 ‘빠진 건 없지?’ 몇 번이나 스스로 물으며 가는 출근길, 가슴이 두근거린다.
오늘은 5월 4일, 인터서브 사무실에 선교사 부모님을 초청하여 함께 어버이날을 감사하며 축하하는 날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