뜻하지 않게 본국에 들어와서 전환기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선교사들을 돕기 위해 인터서브가 준비한 PIT(Partner In Transition) 지원 사역이 시작된 지가 벌써 2년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환의 시간을 지나는 선교사들과의 동행은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인터서브 6월 뉴스레터_서로를 돌보는 작은 공동체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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