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s 싱글, 일, 은사 그리고 복음 싱글맘으로 꿋꿋하게 살아가는 제자와 저녁 식사자리를 가졌다. 아내와 함께 얘기를 들으며 잘 살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흐뭇하다. 선물로 사온 꽃처럼 여전히 예쁘고 건강하다. 제자와 나누었던 질문과 대답을 지면으로 옮겨보았다. “가끔 외로울 때가 있어요. 그런데 사람 만나기가 쉽지는 않아요.” 2020년 11월 뉴스레터 보러가기 >> 2020년 11월 27일/작성자: 인터서브 http://interserve.kr/wp-content/uploads/2020/11/newmarkus-winkler-jF1CqFpE62k-unsplash.png 533 800 인터서브 http://kindgorilla5.cafe24.com/wp-content/uploads/2018/11/logo_raw466x156-300x100.png 인터서브2020-11-27 17:00:412024-05-29 18:18:10싱글, 일, 은사 그리고 복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