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트리 Interservekorea

선교적 숲을 이루는 사람들 SNS(Senders and Sents)

생명력을 가진 숲은 그 규모가 아무리 작아도, 다른 곳에 씨앗을 뿌리고 또 다른 숲을 키워냅니다. 대구에 선교적 숲을 키워나가는 작은 공동체가 있습니다. 청년들이 만들어 나가는 유연하고 생명력 넘치는 선교적 숲, “SNS”를 소개합니다. 3월 프렌즈 뉴스레터_ 선교적 숲을 이루는 사람들, SNS

인터서브의 몸이 된다는 의미

인터서브는 지난 수년 동안 거버넌스의 근본적 변화를 가져왔다. 전통적으로 선교단체의 몸을 구성하는 주체는 선교사들이었다. 그리고 이들을 돕는 재정 후원자들이나 교회 목회자 중 일부가 단체의 “이사”라는 이름으로 돕는 구조였다.   2월 프렌즈 뉴스레터_인터서브의 몸이 된다는 의미

구속의 삶과 생태적 삶, 그 자연스러운 이야기

집으로 향하던 길에 무심코 하늘을 바라보았습니다. 검푸른 밤하늘에 별이 가득했습니다. 그 경이로움에 이끌려 저는 그 자리에 서서 ‘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라는 찬송을 혼자 조용히 불렀습니다. 2023년 인터서브 뉴스레터 _구속의 삶과 생태적 삶 —– 인터서브 뉴스레터 모아보기

미션은 여전히 비즈니스가 될까?

인터서브는 올해에도 여러모로 성장했습니다. 그럼에도 역대급으로 적은 선교사 지원으로 마음 한편이 무거웠습니다. “미션은 여전히 비즈니스가 되는 걸까?” 12월 뉴스레터_ 미션은 여전히 비즈니스가 될까? 2022년 인터서브 겨울호 보기

Growing together!

싱글 여성 선교사가 공동체 안에서 자신의 자리를 찾고 건강하게 뿌리 내리며 성장하기를 꿈꾸며, 세 번째 리디아 컨퍼런스가 8월 23일 ~26일, 평창 켄싱턴 호텔에서 진행되었습니다. 11월 인터서브 뉴스레터_Growing together!

코로나의 권위로

코로나는 왕관Crown이라는 뜻입니다. 왕관은 권위를 상징합니다. 그 왕관을 내가 쓰고 모든 권위를 나 중심으로 사용했기 때문에 생태계가, 우리 삶의 터전이, 앞날을 예측할 수 없게 망가져 가고 있는데도 무관심했습니다. 10월 인터서브 뉴스레터_코로나의 권위로

하나님의 작은 나귀 되어

방과 후, 아이를 데리러 학교 마당으로 들어선 나에게 활짝 웃는 얼굴로 아이의 반 친구 엄마가 인사를 건넸다. 그것이 A를 처음 만난 날이다. A와 친구들은 겉모습이나 이슬람 종파를 가리지 않고 서로를 여성과 엄마로서 있는 그대로 받아들였다. 어디 있다 이제야 나타난 건지! P국에 온 지 3년이 채 되지 않은 나에게 이슬람 땅에서 이렇게 잘 까부는 아줌마들을 만나게 […]

공동체를 만드는 두 감각

2021년 6월 헝가리 부다페스트에서 세계선수권 수영대회가 열렸다. 참가한 아티스틱 수영선수 아니타 알바레즈가 솔로 프리 결승전에서 실력을 뽐낸 후 물 속에서 기절을 했다. 이 때, 물 밖에서 선수가 기절한 것을 안 사람은 오직 한 사람 밖에 없었다. 전설적인 아티스틱 수영선수였던 코치 안드레아 푸엔테스였다. 8월 뉴스레터_공동체를 만드는 두 감각

피조 세계 돌봄을 위한 기도

인터서브 생태 행동은 지구, 생태계, 생명들을  감사하고 지키며 회복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작은 모임입니다. 2020년부터 인터서브의 선교사들과 프렌즈들이 함께 모여서 시작된 이 소그룹은 2022년 4월 함께 기도하며 이 기도문을 만들었습니다. 7월 인터서브 뉴스레터

다음 세대를 향한 하나님의 공급하심

2020년 12월 어느 날, 한 만남으로부터 EMK가 시작되었습니다. 조샘 대표와 인터서브 이사 한 분, 그리고 그분의 친구가 모인 자리였습니다. 최근 학비로 대학 진학에 어려움을 겪는 인도 선교사 가정을 만나게 된 두 분이 선교사 자녀(이하 MK)의 필요를 채우고, 돕고 싶다는 마음에 조샘 대표를 만나게 된 것입니다. 인터서브 프렌즈 여름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