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손보험?! 국민연금?!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데 이 재정이 필요할까?

선교사들의 말 못할 고민이 깊어갑니다.

그들이 말하고 표현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오늘의 슬픔과 내일의 불안함을 이야기 합니다.

이 슬픔과 불안함의 여정이 더 길어지지 않도록

재우야, 같이 걷자

在 [있을 재], 友 [벗 우]

그들의 친구가 되어 손을 내밀어 주세요!

5 명의 친구들이 모이면,

한 선교사의 오늘이 행복해지고,

5 명의 친구들이 모이면,

한 선교사의 내일이 든든해집니다.

함께 걷는 방법

후원금은 이렇게 운용됩니다.

후원은 1만원부터 하실 수 있으며 도움이 필요한 선교사 가정과 매칭됩니다.

후원자님의 후원금은 선교사 자기 부담금을 합하여

필요한 의료실손보험과, 국민 연금 보험금으로 사용됩니다.

선교사 1인기준

‘재우야 같이 걷자’ 1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