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우는

在 [있을 재], 友 [벗 우]

선교사들의 곁에서 그들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걷는 친구입니다.

한 선교사님을 위해서는 5명의 재우가 필요합니다.

친구와 함께, 가족과 함께

선교사님들의 오늘과 내일을 함께 걷는 일에 참여해 보시겠어요?

“재우야, 같이 걷자”

뜻이 있는 친구 “재우의 후원금”과 “선교사님의 자기 부담금”을 합산하는

매칭 펀드 형식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재우는 도움이 필요한 선교사님과 매칭되어,

선교사님에게 필요한 국민 연금과 의료 실손 보험 가입을 돕습니다.

실손보험?! 국민연금?!

하나님이 나를 인도하시는데 이 재정이 필요할까?

선교사들의 말 못할 고민이 깊어갑니다.

그들이 말하고 표현하고 싶었지만

할 수 없었던

이 슬픔과 불안함의 여정이 더 길어지지 않도록

그들의 친구 “재우”가 되어 손을 내밀어 주세요!

함께 걷는 방법

‘재우야 같이 걷자’ 1기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