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6월 초, 저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던 제8차 NCOWE에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1995년부터 시작한 이 모임은 지금까지 이어져서 선교계와 교계의 리더들이 미래 선교의 방향을 의논하는 한국 교회의 귀한 유산입니다. 올해는 지역교회 담임목사들이 많이 참여하며 약 600여 명이 모였습니다.

 

8월 뉴스레터_ Life As Mission, 지난 7년의 흐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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