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떼는 텀블러를 든다

인터서브코리아는 그동안 ‘크리에이션 케어를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알리고 맛 보였다. 이는 일종의 선구자가 된 것 같은 우월감과 고상한 사회 운동가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그런데 고상한 우리보고 환경 꼰대가 되라고?? 절대 그럴수 없지!

4월 뉴스레터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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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재우야 같이 걷자

선교사님들이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오늘의 슬픔과 내일의 불안을 돕기 위해 시작되었던 “재우야 같이 걷자” 캠페인 1기가 3월에 마감됩니다. 의미있는 만남들이 시작된 “재우야 같이 걷자” 4개월간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2021년 인터서브프렌즈 봄호 보러가기

재우야 같이 걷자 1기 캠페인은 마무리 되었지만, 선교사님들과 동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 링크에서 선교사님들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8월 2기 캠페인에서 만나요!!^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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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이어 쓰다

선교는 ‘새로 고침’이 아니라 ‘이어 쓰기’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곳에서 삶을 이어 쓰기하는 인터서브의 2월 소식

2월 프렌즈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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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극히 작은 자를 섬기며

파키스탄에서 가난하고, 병들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자들을사랑하며, 섬기는 작은 공동체 TSA.


TSA를 꾸려나가시는 정마태, 이은숙 선생님의 이야기

2021년 1월 인터서브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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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자들의 이야기

작은 자들로부터 시작한 인터서브코리아가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돌아보면 감사뿐인 인터서브의 30주년을 돌아봅니다!

2020년 인터서브프렌즈 겨울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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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일, 은사 그리고 복음

싱글맘으로 꿋꿋하게 살아가는 제자와 저녁 식사자리를 가졌다. 아내와 함께 얘기를 들으며 잘 살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흐뭇하다. 선물로 사온 꽃처럼 여전히 예쁘고 건강하다.  

제자와 나누었던 질문과 대답을 지면으로 옮겨보았다.

“가끔 외로울 때가 있어요. 그런데 사람 만나기가 쉽지는 않아요.”

2020년 11월 뉴스레터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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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 잃은 구별됨

오늘날 교회의 우울한 사실 중 하는 세상과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하나님의 백성은 구별되어 한다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2020년 10월 뉴스레터 보러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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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선은 마음을 열 수 있을까?

새롭게 시작된 코로나와 함께 사는 시대.
모임과 만남이 자제되고, 금지되는 이때에
매해 여름 진행되었던 “인터서브 패밀리 캠프”는 기로에 서 있었다.

랜선으로 이게 되겠어?

2020년 인터서브프렌즈 가을호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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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바논의 회복을 위하여

여러가지 사건과 사고, 아픔들이 많았던 8월,

하나님은 인터서브를 통해 어떤 일을 계획하고 진행하고 계신가요?

인터서브 8월의 소식을 모았습니다.

2020년 8월 뉴스레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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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나누는 것만으로 선교 교육이 될까?

2020년 7월 뉴스레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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