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nterserve.kr/wp-content/uploads/2023/10/제목-없는-디자인-1.png600900Interservekoreahttps://kindgorilla5.cafe24.com/wp-content/uploads/2018/11/logo_raw466x156-300x100.pngInterservekorea2023-10-26 11:06:382024-05-29 18:17:35평화를 위한 기도
올해 6월 초, 저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던 제8차 NCOWE에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1995년부터 시작한 이 모임은 지금까지 이어져서 선교계와 교계의 리더들이 미래 선교의 방향을 의논하는 한국 교회의 귀한 유산입니다. 올해는 지역교회 담임목사들이 많이 참여하며 약 600여 명이 모였습니다.
https://interserve.kr/wp-content/uploads/2023/09/F400_1new제목-없는-디자인-4.png420630Interservekoreahttps://kindgorilla5.cafe24.com/wp-content/uploads/2018/11/logo_raw466x156-300x100.pngInterservekorea2023-09-05 09:59:532024-05-29 18:17:35Life As Mission, 지난 7년의 흐름
https://interserve.kr/wp-content/uploads/2023/07/이상하고-별나지만-가치있고-아름다운_230725_101827-1.png767989Interservekoreahttps://kindgorilla5.cafe24.com/wp-content/uploads/2018/11/logo_raw466x156-300x100.pngInterservekorea2023-07-26 18:34:002024-05-29 18:17:35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 있고 아름답다
뜻하지 않게 본국에 들어와서 전환기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선교사들을 돕기 위해 인터서브가 준비한 PIT(Partner In Transition) 지원 사역이 시작된 지가 벌써 2년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환의 시간을 지나는 선교사들과의 동행은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https://interserve.kr/wp-content/uploads/2023/06/1new1newsuzanne-d-williams-VMKBFR6r_jg-unsplash.jpg427643Interservekoreahttps://kindgorilla5.cafe24.com/wp-content/uploads/2018/11/logo_raw466x156-300x100.pngInterservekorea2023-06-27 18:38:342024-05-29 18:17:35서로를 돌보는 작은 공동체의 성장
https://interserve.kr/wp-content/uploads/2023/06/img_xl.jpg10501400Interservekoreahttps://kindgorilla5.cafe24.com/wp-content/uploads/2018/11/logo_raw466x156-300x100.pngInterservekorea2023-06-20 16:41:092024-05-29 18:17:35말 한마디로 대신할 수 없는 사랑과 헌신
https://interserve.kr/wp-content/uploads/2023/03/SNS사진_1.jpg8101440Interservekoreahttps://kindgorilla5.cafe24.com/wp-content/uploads/2018/11/logo_raw466x156-300x100.pngInterservekorea2023-03-23 17:24:552024-05-29 18:17:35선교적 숲을 이루는 사람들 SNS(Senders and Sents)
https://interserve.kr/wp-content/uploads/2023/03/파트너.jpg600900Interservekoreahttps://kindgorilla5.cafe24.com/wp-content/uploads/2018/11/logo_raw466x156-300x100.pngInterservekorea2023-03-16 18:24:042024-05-29 18:17:35인터서브의 몸이 된다는 의미
평화를 위한 기도
한국 CT의 시작을 알립니다
한국에서 선교사들이 국내 사역팀의 형태로 활동을 시작한 시기는 생각보다 이릅니다. 한국이 국제본부로부터 선교지로 지정이 되어 국내 사역팀을 구성하려 한 것은 2014년입니다.
9월 뉴스레터_한국 사역팀의 시작
Life As Mission, 지난 7년의 흐름
올해 6월 초, 저는 강원도 평창에서 열렸던 제8차 NCOWE에 참석하고 있었습니다. 1995년부터 시작한 이 모임은 지금까지 이어져서 선교계와 교계의 리더들이 미래 선교의 방향을 의논하는 한국 교회의 귀한 유산입니다. 올해는 지역교회 담임목사들이 많이 참여하며 약 600여 명이 모였습니다.
8월 뉴스레터_ Life As Mission, 지난 7년의 흐름
이상하고 별나지만, 가치 있고 아름답다
2022~2023 인터서브코리아 연례보고서
2022년 4월 ~ 2023년 3월
인터서브코리아 연례보고서 >>>
서로를 돌보는 작은 공동체의 성장
뜻하지 않게 본국에 들어와서 전환기의 시간을 보내야 하는 선교사들을 돕기 위해 인터서브가 준비한 PIT(Partner In Transition) 지원 사역이 시작된 지가 벌써 2년 반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전환의 시간을 지나는 선교사들과의 동행은 모두에게 새로운 도전이었습니다.
말 한마디로 대신할 수 없는 사랑과 헌신
홋카이도에서 만난 복음의 발자취
선교적 숲을 이루는 사람들 SNS(Senders and Sents)
인터서브의 몸이 된다는 의미
인터서브는 지난 수년 동안 거버넌스의 근본적 변화를 가져왔다. 전통적으로 선교단체의 몸을 구성하는 주체는 선교사들이었다. 그리고 이들을 돕는 재정 후원자들이나 교회 목회자 중 일부가 단체의 “이사”라는 이름으로 돕는 구조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