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업은 선교를 위한 수단도 효과적인 도구도 아닙니다.” 인터서브는 1852년, 당시 영국 국교회에서 목사 안수와 선교사 파송을 받을 수 없었던 여성 싱글 선교사를 파송하면서 시작된 단체입니다. 처음부터 교사와 의료인 선교사로 시작하여, 173년 동안 모든 직업 분야에서 전문인 선교의 유산을 이어오고 있습니다. 텐트메이커 스탠다드는 직업의 영역에서 선교는 어떻게 일어나는지, 총체적 선교 신학에 기반하여 배우는 인터서브코리아의 텐트메이킹 선교 훈련 프로그램입니다. - 명칭: 텐트메이커 스탠다드(Tentmaker Standard, 텐스)
- 일정: 2025년 11월 6일(목)~12월 4일(목) 저녁 8시~10시, 온라인줌 5주
- 대상: 인터서브 파트너, 펠로우, 텐트메이킹 선교 관심자
- 비용: 3만원, KEB하나은행 079-040-000-3287 인터서브(BAM)/(파트너 무료)
- 신청링크: https://forms.gle/X5tvw9cn9q318vBfA
< 주차별 주제와 발제자 > 1주차(공갈렙): 텐트메이킹의 다양한 정의와 성경적 배경, 11/6 2주차(뷔제이): 텐트메이킹의 신학적 기반, 총체적 선교 이해, 11/13 3주차(류정혜): 자본주의와 일터신학 그리고 텐트메이킹, 11/20 4주차(김여름): 현장 텐트메이커의 구분과 도전, 11/27 5주차(장영배): What’s next? - 텐트메이커 선교사가 되기 위한 다음 단계로서의 준비와 당면 문제(소그룹 토론 중심), 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