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하고도 5개월 전인 2015년 2월 27일 오후 3시, 회사가 입주해있는 빌딩의 출입문을 열고 거리로 나왔다. 봄 자락에 들어서인지 날씨는 맑고 포근하였다.

“오늘 저는 회사를 사직하였습니다. 생태적인 삶을 살고 싶어서 이곳에 참석하였습니다.”

익숙한 삶을 작별하고 알 수 없는 삶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 최종태 이사님의 이야기가 담긴 7월 뉴스레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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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tner in Transition, PIT

전혀 들어보지 못한 새로운 용어가 지난해 12월부터 인터서브 안에서 사용되기 시작했습니다. 이 낯설고도 새로운 용어가 탄생하게 된 이유가 분명히 있습니다.

인터서브 프렌즈 여름호 보기

몽골에서 30년, 그리고 또 다시 한국에서 선교적 삶을 이어 써나가시는 최원규 선교사님의 이야기!” 선교, 하나님이 두신 곳에서 그리스도의 삶 사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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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서브코리아는 그동안 ‘크리에이션 케어를 사람들에게 소개하고, 알리고 맛 보였다. 이는 일종의 선구자가 된 것 같은 우월감과 고상한 사회 운동가가 된 것 같은 느낌을 주었다. 그런데 고상한 우리보고 환경 꼰대가 되라고?? 절대 그럴수 없지!

4월 뉴스레터 보기

선교사님들이 미처 준비하지 못했던 오늘의 슬픔과 내일의 불안을 돕기 위해 시작되었던 “재우야 같이 걷자” 캠페인 1기가 3월에 마감됩니다. 의미있는 만남들이 시작된 “재우야 같이 걷자” 4개월간의 이야기를 전합니다.

2021년 인터서브프렌즈 봄호 보러가기

재우야 같이 걷자 1기 캠페인은 마무리 되었지만, 선교사님들과 동행을 원하시는 분들은 이 링크에서 선교사님들을 후원하실 수 있습니다. 8월 2기 캠페인에서 만나요!!^_^

선교는 ‘새로 고침’이 아니라 ‘이어 쓰기’입니다.

하나님이 보내신 곳에서 삶을 이어 쓰기하는 인터서브의 2월 소식

2월 프렌즈 뉴스레터

파키스탄에서 가난하고, 병들고, 육체적으로 정신적으로 장애가 있는 자들을사랑하며, 섬기는 작은 공동체 TSA.


TSA를 꾸려나가시는 정마태, 이은숙 선생님의 이야기

2021년 1월 인터서브 뉴스레터

작은 자들로부터 시작한 인터서브코리아가 30주년을 맞이하였습니다.

돌아보면 감사뿐인 인터서브의 30주년을 돌아봅니다!

2020년 인터서브프렌즈 겨울호 보러가기

싱글맘으로 꿋꿋하게 살아가는 제자와 저녁 식사자리를 가졌다. 아내와 함께 얘기를 들으며 잘 살고 있는 모습에 마음이 흐뭇하다. 선물로 사온 꽃처럼 여전히 예쁘고 건강하다.  

제자와 나누었던 질문과 대답을 지면으로 옮겨보았다.

“가끔 외로울 때가 있어요. 그런데 사람 만나기가 쉽지는 않아요.”

2020년 11월 뉴스레터 러가기 >>

오늘날 교회의 우울한 사실 중 하는 세상과 차이를 구분하는 것이 매우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예수님께서 이 땅에 계셨을 때, 하나님의 백성은 구별되어 한다고 늘 말씀하셨습니다. 

2020년 10월 뉴스레터 보러가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