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나도 읽고 싶은 책! 인터서브 총체적 선교시리즈 5번째 책을 소개합니다.
"오만과 환대"
오만 무슬림과 함께한 우정과 환대, 사귐의 날들
저자: 이선용 선교사
헌법보다 이슬람법이 위에 있는 보수적인 정통 이슬람 국가, 뜨겁다 못해 따가운 햇볕이 사계절 살아 있는 모래의 나라 오만! 그 오만의 작은 마을에 한 그리스도인 가족이 정착한다면?
저자는 오만 사람들의 가족 관계와 풍성한 환대, 그들의 문화에 깊숙이 이끌려 들어간 저자의 눈을 통해, 그동안 우리가 잘 알지 못했거나 피상적으로 알았던 무슬림들의 인식과 생활방식, 생생한 일상의 면면을 보게 됩니다.
현대화된 술탄국의 작은 마을에 있는 무슬림 가정을 향한 주님의 긍휼하심, 나아가 이슬람권 전체를 향한 주님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책, "오만과 환대" 여러분께 적극 추천드립니다.
저자 소개:
이선용 선교사
20대 후반에 예수님을 알게 되었고, 이후로 예수님의 증인으로 사는 것을 최고의 기쁨으로 여기며 살고 있다. 중앙아시아 K국에서 처음 사역을 시작했고, 중동의 오만에서 소헤르라는 이름으로 10년간 무슬림과 더불어 그리스도인 이웃으로, 벗으로, 가족으로 지냈다. 이 책은 그들과 함께한 우정과 환대, 사귐의 날들에 대한 애정 어린 기록이다. 현재는 독일에서 사역을 이어 가고 있다. 동역자인 남편 하비브(오만 이름)와 의 사이에 딸 하나와 아들 두리를 두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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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제적 선교 시리즈 소개
1) 사막에 자두 나무가 자란다_나오미 리드
인터서브 공동체의 본질을 실천해 온 열 명의 선교사님들의 삶과 믿음, 선교에 대한 가슴 뛰는 이야기
2) 섬김, 마음을 여는 선교_ 문혜정
밥만 짓는데도 선교가 될 수 있을까? 섬김의 영성과 그 가치의 재조명
3) 나의 지구를 부탁해_ 데이브 부클리스
창조세계 돌봄은 어떻게 인간과 자연, 모두에게 복음이 되는가!
4) 삶으로 쓰는 선교학_문누가
일상의 선교화, 선교의 일상화라는 도전 앞에서 일상 속에서 제자로 사는 것의 의미를 돌아본다.
총체적 선교 시리즈는 인터넷 서점을 통해 종이책과 ebook으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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