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전성은 인터서브가 소중하게 생각하는 가치입니다. 복음은 우리의 삶 가운데 말과 행위를 통해 드러나기 때문입니다. 일의 성과를 내고, 관계적으로 인정을 받고 열심히 살아가지만 정작 일상의 삶은 무너진 사람들이 많습니다.
이런 삶의 온전성의 가치를 귀히 여기며 경건한 일상을 세워가는 텐트메이커, Jesseh와 Hanna 부부를 소개합니다. Jesse와 Hannah 부부는 미국, 필리핀과 말레시아에서 25년간 텐트메이커로 살며 경건한 생활을 습관화 하는 것이 크리스천으로서 매우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에 삶의 틀을 잡아주고 습관화를 통해 하나님과 동행하며 성장하여 풍성한 삶의 열매를 맺는 기초를 다지는 멘토링을 시작하였습니다.
텐트메이커로 살아오던 두 분은 어떻게 이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시작하게 되셨을까요? 우리 일상의 삶을 다시 경건하게 세우는 작은 습관, 어떻게 찾아 갈 수 있을지 두 분의 이야기를 들어봅니다.
일시 : 2023년 6월 12일(월) 저녁 8시 30분 (한국 기준)장소 : ZOOM 실시간 라이브참가비 : 5,000원 (파트너/펠로우/본부후원자 무료)문의 : promotion.isk@gmail.com등록 : https://forms.gle/3wAzpMUZHk7vyH5BA* 미국 거주자로 한국내 결제가 어려우신 분들은 문의 메일주소로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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