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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은이 다정이의 이야기
Level 10   조회수 288
2020-12-24 12:35:40


 

가끔 '다은이와 다정이는 어떻게 지내나요?' 하고 안부 묻는 질문을 받습니다.

아직도 많은 분들이 다은이와 다정이를 기억하며, 기도하고 계심에 감사와 따뜻함을 느낍니다.


2013년 캄보디아 프놈펜에서 문화와 언어 적응 훈련을 마치고, 사역을 위해 시엠립으로 가던 다은이 가족은 큰 교통사고를 당했습니다.

이 사고로 다은이와 다정이는 가족을 잃고, 심한 부상을 당했습니다. 슬프고 안타까운 소식에 여러 교회와 단체, 많은 분들의 도움과 응원이 이어졌습니다. 당시 기사


2020년, 다은이와 다정이는 많은 분들의 기도와 사랑으로 잘 자라고 있습니다.

당시 만 12세였던 다은이는 올해 수능을 치렀고, 만 4세였던 다정이는 초등학교 4학년이 되었습니다. 두 아이들은 경남 거창에서 외할머니와 이모, 이모부의 든든한 울타리 안에서 자라고 있습니다. 

다은이는 라디오 작가, 예술 심리치료 등 다양한 꿈을 꾸며 대학 입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12월 27일이 되면, 가장 가고 싶은 학교의 결과가 나온다고 합니다. 동생 다정이는 셰프가 되고 싶다고 하네요!

당시 많은 분들이 아이들의 치료와 앞으로의 교육비로 모아주신 기금은 아이들의 생활비와 교육비로 잘 사용되고 있습니다.
인터서브는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아 대학을 졸업할 때까지 기금을 잘 관리하고, 아이들이 건강하게 자랄 수 있도록 보살피겠습니다.

다은이와 다정이를 기억하시고, 기도해 주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 1월 10일 추가된 소식!

지난 달 다은이와 다정이의 근황을 소개하면서, 수능을 치른 다은이가 대학과 진로를 위해 고민하고 있었는데요.
한동대학교 21학번이 된다고 합니다.
그동안 적을 두고 있었던 포항에서 친구들과 선배들과 4년 더! 공부하게됩니다.^^
이제 성인으로 첫발을 내딛는 다은이에게 응원과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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