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음은 말 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것 같습니다. 선교도 말로만 설명 될 수 없을 것입니다. 말 속에 삶이 들어가야 하는데 그것은 많은 시간이 필요한 것 같습니다. 내가 믿으려 애를 쓰긴 하지만 사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2024년 3월 뉴스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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