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을 가진 숲은 그 규모가 아무리 작아도, 다른 곳에 씨앗을 뿌리고 또 다른 숲을 키워냅니다.
대구에 선교적 숲을 키워나가는 작은 공동체가 있습니다.
청년들이 만들어 나가는 유연하고 생명력 넘치는 선교적 숲, “SNS”를 소개합니다.
3월 프렌즈 뉴스레터_ 선교적 숲을 이루는 사람들, SNS
0 답글

댓글을 남겨주세요

Want to join the discussion?
Feel free to contribute!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는 공개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