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력을 가진 숲은 그 규모가 아무리 작아도, 다른 곳에 씨앗을 뿌리고 또 다른 숲을 키워냅니다.
대구에 선교적 숲을 키워나가는 작은 공동체가 있습니다.
청년들이 만들어 나가는 유연하고 생명력 넘치는 선교적 숲, “SNS”를 소개합니다.
3월 프렌즈 뉴스레터_ 선교적 숲을 이루는 사람들, SNS
인터서브는 지난 수년 동안 거버넌스의 근본적 변화를 가져왔다. 전통적으로 선교단체의 몸을 구성하는 주체는 선교사들이었다. 그리고 이들을 돕는 재정 후원자들이나 교회 목회자 중 일부가 단체의 “이사”라는 이름으로 돕는 구조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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