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perience, Life As Mission

당신의 삶, 하나님의 선교입니다

이사장 인사

코로나(CROWN)의 권위로

인터서브 이사장 김민철

코로나19 유행으로 “우선멈춤” 했던 세계가 기지개를 켜고 있습니다. 그동안 너무나 불편한 세상이었는데 참 좋아졌다고들 합니다.

대표 인사

정의의 느티나무 숲

인터서브 대표 조샘

8월 늦장마로 비가 쏟아지는 카페에서 저는 지금 “숲은 어떻게 만들어지는가?” 라는 책을 읽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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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2022

하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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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적 거버넌스로의 성장

지난 2년 동안 다양한 형태의 토론을 통해서 진행되어온 거버넌스의 변화가 올해 7월 전자투표를 거쳐서 정관개정으로 이어졌습니다. 이로써, 선교사(파트너)뿐 아니라 프렌즈들이 공동체의 또 다른 축으로서 역할을 하게 되는 구조가 마련되었습니다.

국내 미션얼의 다양성

2021년 12월에 시작된 LAMS 연합운동

통일, 다문화, 생태 등 다양한 모습의 소그룹들이 계속 자라나고 있습니다. 보통의 성도들이 자신 삶 가운데 본인의 선교적 소명을 발견하도록 돕는 AS ME 스쿨이 진행되었고, 2017년부터 지역교회들을 선교적으로 돕기 위해 시작했던 Life As Mission 스쿨이 2021년 12월에 LAMS라는 연합 운동 조직으로 만들어졌습니다.

파트너 도움 기금의 성장

코비드가 2년을 넘어가면서 지역 교회들의 재정이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다행히 파트너들의 생활비는 전년 대비 6.2%가량 성장하였고, 본부 재정도 전년 결산 대비 28.2%가량 성장하였습니다. 이것은 다양한 종류의 파트너 도움 기금이 증가한 결과입니다. 특별히 자녀들의 대학 진학을 위한 도움기금과 장학융자기금이 크게 자라났습니다. 어려운 때에 저희에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합니다.

리쿠르팅에서 빨간 불

지난해, 허입 파트너는 4명으로 지난 6년간 최저를 기록했습니다. 파트너들의 노령화로 인한 은퇴와 사임이 늘어가며 전체 숫자가 줄었습니다. 개선을 위해서 본부의 인사팀이 강화되었고, 다양한 기획이 준비되는 가운데, 올해부터는 리쿠르팅 중심의 선교학교가 재개될 예정입니다.

K 팀 구축 프로젝트 시작

1990년 한국 사무실이 처음 만들어졌을 때, 국제 총재였던 마이크 로멜리와 캐나다의 밥 모리스 대표와 총무로 섬겼던 호주의 하드만 부부가 큰 역할을 담당하였습니다. K국은 오랜 선교의 역사에도 불구하고 파송 사무실이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한국 사무실은 현지 필드팀과 함께 협력하여 4 유닛의 후보자, 총 7명의 K국 후보자들을 선발, 훈련, 배치를 시작했고, 2023년까지 마무리할 예정입니다.

2022-2023

연례목표

올 한 해의 방향성

2021-2022

인터서브 재정 보고

선교사 재정 후원 현황

본부 재정 현황

본부 재정 수입

본부 재정 지출

2022년 인터서브 파트너 현황

194

파트너(장기선교사)

3

온트랙(단기)

인터서브 선교사 사역 종류

본인이 선호하는 사역 중심

인터서브 선교사 직업 분류

현지인에게 인지되는 직업

인터서브 스토리

 

동행_이평안 파트너

코로나와 미얀마 사태가 계속되면서 젊은이들은 꿈을 잃었습니다. 낙담과 두려움은 젊은이들과 지식인들로 하여금 이 땅을 떠나가게 만들었습니다. 떠나지 못하고 남아있는 자들은 매일 직면하는 어려움으로 삶이 무너져 가고 있습니다. >>>

미션얼 실천그룹 INCA

인터서브 생태행동(Interserve Creation care Action)은 지구, 생태계, 생명들을 감사하고 지키며 회복하는 삶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작은 모임입니다.

2020년부터 인터서브의 선교사들과 프렌즈들이 함께 모여 시작된 이 소그룹은 2022년 4월 함께 기도하며 피조 세계 돌봄을 위한 기도문을 만들었습니다.

MK 스토리

MK들을 위한 기금이 EMK (Empowering MKs)라는 이름으로 2021년에 조성되어 처음으로 시행되었습니다. 8천 6백만 원가량이 형성되었는데, 아이들의 대학 진학 시의 장학금과 정서적 육체적 장애를 가진 아이들을 지원하고 치료하는 목적으로 사용되었습니다.

MK 예인 MK 한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