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서브 파트너 및 자녀(MK), 온트래커, 이전 파트너 (사임, 은퇴 등) 프렌즈, 이사님들이 모두 참여하실 수 있습니다.

참가 등록은 인터서브 파트너를 시작으로 하여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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