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선교단체와 일해야 할까?

독립군. 선교 사회에서는 선교단체 소속 없이 타문화권에서 일하는 사람들을 독립군이라고 부른다. 어떤 이들은 지역교회 파송을 받으나, 그마저도 없는 이들이 있다.

5월 인터서브 뉴스레터

“원색적인 복음을 전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한 교회의 선교 강의에서 관계와 상황의 중요성을 설명한 뒤에 질문을 받았다.”

자매가 생각하는 원색적 복음이 무엇인지 설명해주겠어요?”

4월 프렌즈 뉴스레터

올해로 인터서브 공동체가 170주년을 맞이합니다. 인터서브 프렌즈를 통해 소중한 인터서브 역사 속 인물 들을 소개할까 합니다. 타임머신을 타고 100년 혹은 150년 전으로 여행하면서 역사 속 인물들이 어떤한 선교사의 삶을 살았는지, 그 삶의 여정이 현재의 우리에게 어떤 영감 을 주고 있는지를 확인하게 되시길 바랍니다!

인터서브 프렌즈 2022년 봄호 보기

탄소금식?생소한 용어다. 탄소를 먹지 말자는 걸까?

환경 문제가 지구 전체의 심각한 생존 문제로 인식된 것은 불행 중 다행스러운 일이다. 인터서브 2월 뉴스레터

2022년이 손짓합니다. 예수께서 우리를 보시고 이렇게 말씀하실 수 있을까요?

“보라, 그 속에 간사함이 없는 사람들의 공동체로다.”

1월 인터서브 뉴스레터

인터서브코리아는 10월 24일부터 11월 21일까지 한 달간 매일 메시지를 나누며 두 가지 각기 다른 기도회를 진행했습니다. 각각 15일간 진행되었던 두 기도회는 세계 곳곳에서 동 시다발적으로 진행되었고, 특정한 주제를 가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었습니다

인터서브 프렌즈 겨울호 보기

봄이 되면 각종 채소의 모종들과 씨앗들이 종묘사에서 우리 집 텃밭으로 이주해옵니다. 오이, 고추, 상추, 가지, 호박, 깻잎, 쑥갓, 시금치 등 각양각색들이 덩실덩실 어우러지는 모습들은 마치 각국에서 한국으로 이주해 온 이주민들의 모습 같아 보입니다.

인터서브 프렌즈 가을호 보기

아프가니스탄 난민 378명이 8월 26일 한국군 수송기를 타고서 인천공항에 입국했습니다. 이 며칠 간의 과정 가운데 저는 많은 우려를 했습니다. 2018년 제주도에서 예멘 내전으로 인해서 500명이 난민 신청을 했을 때, 사회 전체가 들끓었던 것이 기억났기 때문입니다….

우리들 가운데 난민으로 오신 예수님을 함께 보고 동행하는 비밀을 발견하는 시간, 인터서브 8월 뉴스레터

6년하고도 5개월 전인 2015년 2월 27일 오후 3시, 회사가 입주해있는 빌딩의 출입문을 열고 거리로 나왔다. 봄 자락에 들어서인지 날씨는 맑고 포근하였다.

“오늘 저는 회사를 사직하였습니다. 생태적인 삶을 살고 싶어서 이곳에 참석하였습니다.”

익숙한 삶을 작별하고 알 수 없는 삶을 향한 여정을 시작한 최종태 이사님의 이야기가 담긴 7월 뉴스레터 보러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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